괴산삼성병원배 볼링대회 성료
괴산삼성병원배 볼링대회 성료
  • 신도성
  • 승인 2013.1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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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흔수씨 1위 차지


제2회 괴산삼성병원배 볼링대회에 출전한 동호인들이 게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3일 괴산읍 주성볼링장에서 열린 제2회 괴산삼성병원배 볼링대회에서 김흔수 씨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우 씨와 김철호 씨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괴산군볼링연합회(회장 권원근)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괴산지역의 볼링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희수 괴산부군수, 정헌 도의원, 김영배 괴산군생활체육회장, 신동운 괴산군의원, 김종성 괴산삼성병원장, 경대수의원 부인 안승화 여사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나숙연 괴산삼성병원 재단이사장은 김영배 괴산군생활체육회장으로부터 생할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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