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힐링캠프 개강
전통문화 힐링캠프 개강
  • 신도성
  • 승인 2013.04.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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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부녀회, 10월까지 운영

장뜰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전통문화 힐링캠프 개강식에 앞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뜰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전통문화 힐링캠프 개강식에 앞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증평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묘현)은 18일 오전 증평군민속박물관 목공예체험관에서 캠프 참가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격 전통문화 힐링캠프 개강식을 열렸다.

여성발전기금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고품격 전통문화 힐링캠프는 4월부터 10월까지 ▲나전칠기체험을 시작으로 ▲다도문화 ▲도예 ▲목공예 ▲국화가꾸기 ▲창포머리감기 등 총 6회에 걸쳐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문화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목공예체험을 하고 있다.
전통문화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목공예체험을 하고 있다.
군새마을부녀회는 이번에 실시되는 전통문화 힐링캠프가 여성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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