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리초, 포토 러브교실 좋은 반응
죽리초는 학부모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녀사랑 마음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8일 다목적실에서 4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죽리 포토 러브교실 개강식를 갖고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
4학년 송미영 학부모는 “학교가 주체가 돼 학부모 등 주민들의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활용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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