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수련관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가족대항 명랑운동회에서 오락과 각종 게임을 즐기며 우열을 가렸다.
이들은 또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직접 만든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함께 뛰어놀고 케이크를 만들면서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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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가족대항 명랑운동회에서 오락과 각종 게임을 즐기며 우열을 가렸다.
이들은 또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직접 만든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함께 뛰어놀고 케이크를 만들면서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