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간담회
지난 1월에 모집된 지난달 모두 15명의 단원을 모집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오는 3월 위촉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날 간담회를 갖고 역할과 임무에 대한 교육을 했다.
단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체육, 사회 안전 등 주민생활과 밀착된 분야의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불편사항을 제보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선출된 이창숙 대표는“생활 속의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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