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 발명․특허 고등학교 충북 유일 선정
충북반도체고, 발명․특허 고등학교 충북 유일 선정
  • 괴산증평자치신문
  • 승인 2024.03.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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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이병호)6(),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운영하는 <발명특허 고등학교 지원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명특허 고등학교 지원 사업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발명지식재산 분야의 전문교육을 통해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충북반도체고는 <발명교육을 통한 문제해결력과 지식재산창출 역량을 가진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운영주제로 연간 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교과운영 동아리운영 교사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병호 충북반도체고등학교장은 발명특허 교육을 통하여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로 변화하는 4차 산업에 적응할 유연한 사고 능력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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