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사자성어는“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다”는 뜻을 지닌 “비자득기 (備者得機)”임
-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는 교육은 일생에서 한 번뿐이기 때문에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
- 그런 의미에서 <본청>에서도 학교와 마찬가지로“비자득기”를 실행 하는 충분한 준비시간을 가지시길 부탁드림
- 올해 목표인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정책을 깊게 공유하고 치열하게 토론해야 함
- 교육지원청과 학교와 부서 내에서, 부서 간 수직적, 수평적 논의의 시간이 필요함
- 주요정책들을 분석·점검하여 중복되는 사업은 없는지 함께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사업은 없는지 다양한 형태로 회의, 워크샵, 부서간 협력을 위한 토론 등 을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림
- 방법에 있어서는 형식에 치우치거나 업무를 발표하는 형식이 아니라 중요한 <쟁점 사항>이나 함께 <풀어야 할 과제들>을 놓고 치열한 논쟁도 이루어져야 함
- 그리고 논의의 결과를 기록하고 실행해 반영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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