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학교 교육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23. 충북 수업나눔 축제가
있음.
-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변화되듯이,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느냐는 삶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음.
- 좋은 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가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축제인 만큼 본청 직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람.
- 좋은 음식이 건강한 삶의 에너지원이듯이 좋은 수업은 우리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시켜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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