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에서 아베정권의 망언 규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김장응)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남북통일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일본 아베 정권의 독도에 대한 망언을 규탄하고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일치된 마음으로 일본에 대한 경각심과 통일 공감을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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