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해병대전우회 해병대전우회 회원과 가족들이 도안면 한 가구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증평지회(회장 김기환)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16일 증평읍과 도안면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병대전우회 증평지회 회원과 가족 20여 명은 지역 소외계층 7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1400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괴산증평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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