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 청안초서 교육
청안초(교장 신범우)는 지난 23일 영어실에서 전교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실시하는'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의 확산으로 청소년들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필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사는 이날 '청소년이 알아야 할 저작권'이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저작권의 의미와 저작물에 대한 보호 인식과 필요성을 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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