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농업대학 수강생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홍규)는 친환경농업대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괴산문화 탐방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탐방은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식견을 높이고 관광 괴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된 것.
지난 4월 14일 양봉반 학생들이 고산정(괴산읍), 충민사(감물면), 연풍새재길 조령3관문, 한지박물관(연풍면)을 답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8일에는 유기농업반 학생들이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저작권자 © 인터넷괴산증평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