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25일까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국화 전시회를 연다. 국화는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 전시장에는 150여 점의 국화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어울어진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국화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물관에서는 ‘조각보’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괴산증평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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