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봉사단 ▲ 뿌리깊은나무봉사단 회원들이 장애인들에게 자장면을 제공하고 있다.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뿌리깊은나무봉사단(회장 송동화)이 지난 18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자장면 한 그릇에 담은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회원 20여 명은 이날 대성루 띵호와 등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 150명에게 자장면을 대접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괴산증평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괴산증평자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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