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 이승훈
  • 승인 2014.12.10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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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초, 매주 수요일 학부모 6명 재능기부 펼쳐

김주완 연풍지구대장이 연풍초 6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김주완 연풍지구대장이 연풍초 6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연풍초(교장 손희순)는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함양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김주완 연풍지구대장을 비롯해 6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각 학년의 교실을 방문해 책을 읽어준 후 학생들과 함께 책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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