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 500만원 사업비 받아
연풍초(교장 손희순)가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지난 8월부터 공모한 학교생활 속 인문소양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전통문화 수업 연구회 중심운영교로 선정됐다.
연풍초는 연풍새제골 연구회가 선정됨에 따라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며,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사 및 교수 11명으로 구성된 인문소양교육지원단과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고봉만)와 연계, 인문소양교육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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