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확대 필요”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확대 필요”
  • 이승훈
  • 승인 2014.03.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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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충북여성인력개발 민·관 워크숍 개최
▲ 충북여성인력개발 담당자 민·관 워크숍에서 변혜정 충북도 여성정책관이 올해 충북도 여성일자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충북여성인력개발 담당자 민·관 워크숍에서 변혜정 충북도 여성정책관이 올해 충북도 여성일자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해 충북여성인력개발 담당자 민·관 워크숍이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시·군 여성인력개발 담당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충북새일본부)·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관계자, 시·군 취업지원센터 취업컨설턴트 및 직업교육매니저 등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새일본부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민·관,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 간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취업전담인력의 역량강화, 우수사례 확산 및 도내 경력단절여성 감축 노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충북지역 일자리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 발표, 여성취업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충북도 여성일자리 정책 설명, 경력단절 여성 감축 대책에 대한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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